2018년 8월 1일 수요일

좋은글긔~

네가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고

구불구불한 강!

바람이 흔들리면, 그것은 흔들리는 곳으로 간다.

바람이 잘 때,

세상에 없는 것처럼

당신은 누구시죠?

내가 네 옆에 앉으면

내가 아니다.





네가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고

게으른 강!

새들이 앉아서 너를 할퀼 때

당신이 생선을 좋아한다고 해도

혀 끝에

당신은 누구시죠?

내가 너와 함께 있으면

내가 아니다.



 나는 너를 꽃이라고 부르고 싶다.
 먼 곳에서
 배달원이 고개를 끄덕이는 것 같아요
 내가 옆으로 전화하면, 우리는 가을 중순에 함께 모일 거야.
 춤과 노래를 밥과 함께
 수건을 입은 여자 같아요.
 그래서 저는 여러분을 꽃이라고 부르고 싶습니다.
 
 당신을 꽃으로만 보고 싶어요.
 돌아보면, 하얀 천사들
 지키기 위해 무리 지어 서 있는 호송대처럼
 기대한다
 너는 철새를 좋아한다.
 그래서 나는 너를 꽃으로만 보고 싶어.










꽃으로만 당신을 사랑하고 싶어요.

그것은 미소를 띤 작은 입술의 꽃이 아니다.

너는 너의 모든 빈 입으로 웃는다.

그래서 나는 너를 꽃으로 만들었다.

사랑에 빠지고 싶어요.



내 마음 속 깊은 곳에 꽃의 뿌리가 핀다.

당신을 만나면 기억이 안 나요.

나는 그것들을 벚꽃이라고 부르고 싶어.

 

현 상태로는
내가 다 잠글게.

나른한 시냇물
지저귀는 새
토끼는 토끼이다.
잠시 동안
받아들이다

마술에서
맨 능선
몽롱하게
그를 가두다.

환영하는 미소와 함께
잠시 동안
애매하지 않게
기분을 좋게 해 줄게.

당황하여, 허둥지둥
그 나쁜 시간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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